정규표현식. 일반화문자열

정규표현식은… 이런 것.

/blog/1, /blog/2, /blog/3 등은 /blog 와 뒤에 붙는 숫자 로 인식할 수 있고, 이를 /blog/(d+)로 표시하는 것을 정규표현식이라 한다.

그런데, 정규 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은 누굴까.

규칙이 있는 문자열을 일반화 시켰으니 일반화문자열 이라던가 규칙표현식 이라고 했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빨리 이해할 수 있지 않았을까? 정규가 뭘까. 그안에 깊은 뜻이 있어서, 이해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까? 궁금하다. (… 한자로 뭔가 뜻이 있겠지만…)